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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톤 엘프 > 40년 운수업자도 반해버렸다
40년 운수업자도 반해버렸다
"잔고장 없이 튼튼하고 안전한
이스즈 엘프,
후회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빛고을 광주 최대 운수업체 중 하나로 손꼽히는 삼오물류. 그 사령탑 김장섭 대표는 지난해 초 3.5톤 화물차로 이스즈 엘프를 선택했다. 40년을 이어온 광주 운수업계의 산증인인 그에게도 엘프의 경쟁력은 통한 모양이다.

40년 운수업자도 반해버렸다

김장섭 삼오물류 대표는 전남지역 상용차업계에서 이름만 대면 누구나 다 아는 유명인사다. 그런 그가 처음 이스즈 엘프를 접한 계기는 참 단순하다.

그저 가까운 영업사원의 권유로 올 초 출고하게 된 엘프다. 단순했던 선택만큼이나 기대치는 높지 않았지만, 일선현장 운전기사들의 반응은 사뭇 달랐다.

운전기사 대부분 엘프를 한 번 타보면, 경쾌하면서도 편안한 주행 성능에 대부분 엄지를 치켜 세웠다. 이에 더해 김 대표는 회사 경영자 입장에서 다른 차종에 비해 우수한 내구성과 유지비용을 높이 평가했다.

잔고장이 워낙 없어서 출고 이후 현재까지 소모품 교체 이외엔 정비센터를 들어갈 일조차 없었다는 것. 그는 나아가 안전사양 면에서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40년간 운수업체를 운영하면서 가장 중요하다고 느끼는 부분은 첫째도, 둘째도 안전입니다. 차량으로 인한 인명사고는 절대 발생하면 안 되겠죠. 엘프는 듀얼에어백부터 차선이탈경고장치까지 다양한 안전사양을 기본으로 갖췄으니 믿을 만합니다."

김 대표는 추후 3.5톤 화물차를 충원해야 한다면 이번에도 고민 없이 이스즈 엘프를 구매할 생각이라며, 아낌없는 신뢰를 보냈다.

"잔고장 없이 튼튼하고 안전까지 책임져 준다면 운수업자 입장에서 엘프를 선택하지 않을 이유가 어디 있습니까?" 되묻는 김 대표의 사람 좋은 웃음 뒤에는 엘프에 대한 만족감이 가득해 보였다.

40년 운수업자도 반해버렸다
2019. 01 상용차신문 이스즈 특집판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