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객님.

이스즈에서는 지난주에 '2023 연비왕 대회' 수상자 시상식을 진행했습니다.
이스즈의 초대 연비왕이 되신 세 분께 축하 말씀 드립니다.

[각 부문 별 수상자]
· 카고 부문 수상자 : 최준석 차주님 (3.5톤)
· 윙바디 부문 수상자 : 김성수 차주님 (3.5톤)
· 냉동/냉장 부문 수상자 : 박광호 차주님 (2.5톤)

이번 연비왕 대회는 이스즈만의 차량 운영 관리 시스템인 '헬스 레포트'를 기반으로 해 일상생활 속에서 1만km 주행 후의 연비 결과로 수상 여부를 가렸으며, 수상자에게는 이스즈 온라인 서비스 쿠폰 100만원이 증정되었습니다.

 

초대 이스즈 엘프 연비왕, 그 비결은?

■최준석 차주님 / 카고 부문
"연비왕 대회를 진행하면서 평소보다 더욱 연비운행에 신경을 썼다. 대회 시작과 동시에 기름값이 많이 오르기 시작했는데, 수익이 늘어날 동안 유류카드 결제금액이 비슷한 걸 보니 확실히 비용 절감이 된 것 같다. 잔고장이 없어 대회에 집중할 수 있었다."

■김성수 차주님 / 윙바디 부문
"평소 운전습관 상 급가속은 절대 하지 않는다. 하루 평균 500km 이상 주행하기 위해 매일 주유하고 있어 내 차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있는데, 자동임에도 기존 수동 차량보다 기름은 물론, 요소수도 50% 이상 덜 먹는다. 확실한 제동력도 대회 진행에 도움을 줬다."

■박광호 차주님 / 냉동,냉장 부문 "평소 주행 중에는 초반 가속을 하지 않고 브레이크를 적게 밟는 연비 운전을 하고 있다. 차량을 사전 점검해 최상의 상태로 유지 시키는 것도 습관화하고 있다. 요소수는 한 달에 15ℓ 정도로 7,000km 이상 주행하고 있어 경제성에 만족한다. 무엇보다 오토라서 좋다."

이번 연비왕 대회에 참가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 말씀 드리며, 이스즈는 앞으로도 연비 뿐만 아니라 잔고장 없는 튼튼한 상용차로서 전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