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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톤 포워드 > 포워드는 나에게 큰 선물
포워드는 나에게 큰 선물 세이프티로더
"안전하면서도 좁은 도로에 제격이네요. 넓은 시야로 포워드 즐깁니다"

넓은 시야와 안전 사양에 흠뻑 반한, 신임수 씨 "새로운 5톤 트럭, 포워드는 나에게는 큰 선물"

포워드는 나에게 큰 선물

전남 고흥에서 주로 농기계 운반을 하고 있다는 무뚝뚝한 농촌 남자 신임수 씨.

그는 주행하기 어렵다는 좁은 농로에서만 20년 째 중형트럭을 몰아온 베테랑 운전자다. 그런 그에게 이스즈의 포워드라는 새로운 5톤 트럭의 등장은 큰 선물이었다. 화물차의 캡 크기가 적당해 주행이 편하고 안전 사양도 풍부하니 그에게는 복덩이가 따로 없었기 때문이다.

신 씨는 특히 포워드의 사각지대 없는 넓은 시야를 으뜸으로 꼽았다. 까딱 방심하면 화물차가 농지로 빠질 수 있는 좁고 험한 농로에서 고가의 농기계를 옮겨야 하니 아찔한 상황이 많이 발생할 수 있는데, 시야가 매우 좋아 차량에 내려 구조물을 확인하는 일이 거의 없어졌다고.

"차량 대차시기가 도래하여 재차 국산차를 구입하려 했었지만, 인터넷 검색을 통해 이스즈의 중형트럭 포워드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지인들로부터 이스즈의 준중형트럭인 엘프가 시야 확보가 탁월하다는 말을 많이 들어, 평택 출고센터에 방문해 그 상위 차급인 포워드 실물을 확인하고 바로 계약했죠. 너무 만족합니다."

신 씨는 구매 결정 포인트로 포워드의 안전사양도 꼽았다. 비교적 신규 차종이기에 선택이 다소 어려울 수 있었지만, 바로 계약까지 진행할 수 있었던 건 신제품인 만큼 최신예 첨단 안전사양이 마음에 와 닿았다는 것. 특히 측면 충돌 센서와 언덕길 미끄럼 방지, 차선이탈경고시스템 등의 안전 기능들을 접하며 최종 선택할 수 있었다.

"안전도 안전이지만 주행이 너무 즐겁습니다. 부드러운 코너링에 롤링도 매우 적거니와 이게 힘도 좋더라니 까요. 한번은 무거운 축에 속하는 농기계인 트랙터를 싣고 길을 잘못 들어 높은 경사에 접어들었는데 기존에는 힘이 달려 저단으로 어렵사리 올라갔던 언덕길도 거뜬히 올라 특히 기억나네요."

다음번에도 망설임 없이 포워드를 선택하겠다는 신 씨. 포워드에 대한 그의 만족감은 매우 흡족해 보였다.

2021. 02 상용차신문 기사에서 발췌